(IoT Week Korea 2019) 홍채로 보는 내 건강은?…IoT로 관리받는 헬스케어
작성일 24-05-02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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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진흥주간 2019 기간동안 전시홀에서 진행된 헬스케어 쇼케이스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쇼케이스에 참석한 기업들은 홍채 촬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부터 미용실에서 미리 결과를 볼 수 있는 마법의 거울까지,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IoT 기술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올해 헬스케어 쇼케이스에는 ▲휴이노(대표 길영준) ▲홍복(대표 남궁종) ▲휴원트(대표 이욱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 ▲유퍼스트(대표 이현상) ▲브레인두들(대표 김창환) ▲코어무브먼트(대표 김명철) ▲미러로이드 코리아(대표 정지혜) 등 8개 업체가 참가했다.
홍복은 홍채기반 빅데이터 웰니스 솔루션 ‘Eye O’Clock’을 선보였다.
스마트폰 이용 증가와 운동부족으로 만성질환이 늘어나고 고령사회 진입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병원까지 찾아가지 않더라도 홍채인식만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Eye O’Clock은 한의원에서 이용하는 홍채학을 기반으로 홍채 이미지를 촬영한 뒤 홍채의 패턴을 분석해 특정 질병을 보유하고 있을 확률부터 스트레스, 콜레스테롤, 심지어 뇌, 폐, 간, 신장, 췌장 등 장기의 상태를 분석한다.
나아가 사용자의 상태에 맞는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건강까지 챙겨준다.
이재선 홍복 책임연구원은 “홍채에 뇌 신경이 연결돼있는데, 자극을 받으면 홍채에 패턴이 생기고 이를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하는 것”이라며 “관공서를 비롯해 기업, 제약회사, 보험사 등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퍼스트의 보청기 ‘누구나’는 넥밴드 타입의 보청기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닮은 넥밴드 디자인은 보청기에 대한 착용자의 거부감을 줄였다.
쇼케이스에 참석한 기업들은 홍채 촬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기술부터 미용실에서 미리 결과를 볼 수 있는 마법의 거울까지,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IoT 기술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올해 헬스케어 쇼케이스에는 ▲휴이노(대표 길영준) ▲홍복(대표 남궁종) ▲휴원트(대표 이욱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 ▲유퍼스트(대표 이현상) ▲브레인두들(대표 김창환) ▲코어무브먼트(대표 김명철) ▲미러로이드 코리아(대표 정지혜) 등 8개 업체가 참가했다.
홍복은 홍채기반 빅데이터 웰니스 솔루션 ‘Eye O’Clock’을 선보였다.
스마트폰 이용 증가와 운동부족으로 만성질환이 늘어나고 고령사회 진입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병원까지 찾아가지 않더라도 홍채인식만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Eye O’Clock은 한의원에서 이용하는 홍채학을 기반으로 홍채 이미지를 촬영한 뒤 홍채의 패턴을 분석해 특정 질병을 보유하고 있을 확률부터 스트레스, 콜레스테롤, 심지어 뇌, 폐, 간, 신장, 췌장 등 장기의 상태를 분석한다.
나아가 사용자의 상태에 맞는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의 건강까지 챙겨준다.
이재선 홍복 책임연구원은 “홍채에 뇌 신경이 연결돼있는데, 자극을 받으면 홍채에 패턴이 생기고 이를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하는 것”이라며 “관공서를 비롯해 기업, 제약회사, 보험사 등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퍼스트의 보청기 ‘누구나’는 넥밴드 타입의 보청기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닮은 넥밴드 디자인은 보청기에 대한 착용자의 거부감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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